'가끔생각난 것들'에 해당되는 글 21건

  1. 2017.02.26 생각정리 2월26일
  2. 2017.01.14 직원4대보험 가입방법
  3. 2015.05.30 인조와 병자호란 이야기 - 인조반정과 정묘호란
  4. 2015.05.18 재첩 효능, 알고 먹으면 더욱 좋아요!
  5. 2015.03.28 교사와 간호사 직업..
  6. 2015.03.28 이런저런 고민들..
  7. 2015.03.21 오리털패딩을 세탁기에 돌리는 게 맞긴 맞나요?
  8. 2014.07.12 우리는 예전에 이러한 상황에 처해본적이 있을까
  9. 2014.06.30 변하고 변하는게 이치다..
  10. 2014.06.17 이제는 과학기술 인재가 정답이다.

생각정리 2월26일

부동산이외에 대외지표로 많이들 얘기하는 유가 그리고 금리와 관련된 내용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감히 글을 남겨보고자 합니다. 먼저 유가하락은 공급량 증가에 있었습니다. 미국의 셰일가스가 그 핵심입니다.


또한 유가는 꾸준히 우상향일것인가가 나름 중요한 포인트가 될거같습니다. 그 이유는 가장 보편적이고 폐쇄적이기도 한 유가의 흐름이 원자재 가격 흐름에 중요한 지표이기 때문입니다.


예전에 OPEC이 오일공급을 좌지우지 하던시절은 중동에서 주도권을 잡았고. 여기에 미국이 자기영역에 두고 싶어서 오일구매에 달러를 강요하고 갖가지 명분으로 내전유발과 통제를 해왔습니다.


그런데 셰일가스가 흐름을 바꿨습니다. 군사력을 동원하지 않아도 미국내 셰일가스 생산량을 조절하면서 오일가격을 일정부분 관리가능한 영영에 두고 있습니다. 더불어 수출까지하려고 합니다.


다만 그 여파로 그동안 미국을 지탱해온 방위산업은 성장이 정체될것이고. 이민자 수용해 미국을 유지하는 정책은 굴러온돌이 박힌돌을 뺀다는 우려를 낳고. 그결과 트럼트가 대통령이 된 주요포인트로 보입니다.


결론적으로 미국은 기존 주도산업을 대체할 제조업 부활을 꿈꿉니다. 이를위해 유가는 자국생산량을 조절하면서 통제가능하며. 달러는 약달러를 유지하면서 제조업 수출증대와 여행수지 개선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배경으로 유가는 미국에서 생산원가 수준인 60달러 전후에서 박싱 될 가능성이 높으며. 약달러 유지를 위해 금리인상을 빠르지 않을것 같습니다. 물론 트럼프가 트위터로 몇마디 하면 추가로 달러약세를 유지해갈거구요.


요약하면 안정된 저유가. 저금리. 저환율(원화 상대적강세&달러약세)의 3저시대의 부활로보입니다. 책으로만 습득한 3저호황은 전두환정권시절쯤인걸로 배웠는데. 혹시 그때 상황을 알고계신분이...

직원4대보험 가입방법


<메모 >


직원4대보험 가입방법


업체에서 직원을 뽑고 4대보험에 가입해달라고 하실경우요

언니들이 맨 마지막으로 그 업체에 전화를 해서 "주민세 납부하셔야해요~" 이러시거든요.

 

직원4대보험 가입방법 어떻게 하는 거예요? 하고 물었더니.... 나중에 알려주신데요-_-;;

그래서 너무 궁금한 나머지 네*버 지식검색하다 이렇게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직원4대보험 가입시 알아야 할 사항과 가입 절차 (네오아이플러스사용) 


예를들어 인사급여 -> 사회보홈 -> 후 사업장가입신고서인지 아니면 사업장가입자격취득신고서인지.. 이런 절차를 알고 싶어요.

 

또한 일용직의 경우 고용보험만 가입할시의 방법또한 알고 싶습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부탁드려요. ㅜ_ㅜ



직원4대보험 가입방법은 주민등록등본은 받아두셔야합니다.  보다 정확한 확인을 위해서..

입사일과 급여내역(기본급 및 식대, 자가운전보조금등의 내역) 그리고 건강보험증에 피부양자 등재하실분 확인하셔서 취득신고 들어가시면 됩니다.  


부양가족이 등본에 같이 등재가 안 되어 있을 경우 가족관계부를 함께 받으시면 되구요.

신규사업장이 아닌 계속사업장의 경우 사업장가입이 되어 있을거에요.  (기존에 정직원이 있었던 경우에는...  직원이 없다가 최초로 사대보험을 하는 경우에는 사업장성립신고도 함께 하셔야 합니다) 가입자자격취득신고서를 작성 후 공단 한 곳으로만 접수하시면 됩니다.  (통합이 되어 있기 때문에 한군데로만 접수하시면 다 가입이 됩니다.)

인조와 병자호란 이야기 - 인조반정과 정묘호란



인조와 병자호란 이야기 - 인조반정과 정묘호란

많은 분들이 역사를 바라볼때 신나고 즐거운 역사만 바라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리민족이 우수하고 강한 민족이기를 바라는 마음은 누구나 인지상정일 것입니다.  

그래서 대륙을 호령하던 고구려 역사를 그리워하는 반면에

외세의 침략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시기는 외면하고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역사를 통해 다가오는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역사적 관점에서는 

이런 수치스런 역사도 정확하게 인식하고 알아야, 다가오는 미래를 제대로 대처할 수 있습니다.

 

필자가 살았던 잠실에 비석 하나가 있었습니다.

석촌호수 근방에 있었는데, 석촌호수에는 롯데월드와 공원이 있어서 자주 놀러갔던 기억이 납니다.

하루는 이 비석 앞에서 경찰과 어떤 사람이 실갱이를 펼치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사람은 이 비석은 민족의 자존심을 짓밟는 것이라며

빻아서 없애야 한다고 큰 소리로 구호를 외치면서 농성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역사에 별로 관심이 없어서 잘 몰랐는데,

나중에 이 비석이 바로 병자호란을 상징하는 [삼전도비]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삼전도비]는 조선을 침략한 청태종의 공덕을 기록한 비석인데,

청나라의 강요로 할 수 없이 만들어 세운 비석입니다.

오랑캐에게 나라를 짓밟힌 것도 너무 수치러운데 침략자의 공덕을 기리는 비석까지 세웠으니

대다수의 조선 사대부들은 [삼전도비]를 경멸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삼전도비]는 많은 사연을 가지고 있습니다.

1895년 고종황제는 민족의 수치를 제거한다는 의미로 [삼전도비]를 땅에 묻어버렸는데,

일제강점기에 일본사학자들이 찾아내 다시 세워놓았습니다.

광복 후 주민들이 다시 매립하여 자취를 감췄다가, 1963년 큰 홍수가 나면서 그 모습을 다시 드러냈습니다.

이 후 현위치에 자리를 잡아 세우고 지역문화재로 지정 관리해 왔는데

몇 번이나 비석에 페인트를 칠하는 등 많은 수난을 당하기도 하였습니다.

지금은 보호각을 짓고 훼손 방지를 위한 CCTV까지 설치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역사에 있어서 가장 치욕스러운 유물이라고 생각하는 [삼전도비]와

이 비석이 세워지는 역사적 사건인 [병자호란]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삼전도비 - 대청황제공덕비)

(삼전도는 병자호란때 인조가 청태종에게 항복의식을 치룬 장소였음)


 

 (삼전도비를 훼손하려는 사진 중 하나 - 2007년 발생)

 

 

광해군의 중립외교에 격렬히 반대하였던 서인세력들은 더 이상 좌시하지 않았습니다.

1623년 음력 3월 12일.

서인 반정군 1.400여명은 대궐을 급습해 광해군을 몰아내고 능양군을 보좌에 올리게 되니,

그가 바로 조선 16대 임금 인조입니다.

인조는 보위에 오르자마자 광해군을 강화도로 위리안치(가시울타리 집에 구금)시키고,

광해군을 지지하던 대북파들을 모두 숙청하여 사사하거나 유배보냈습니다.

이로써 광해군의 중립외교는 종말을 고하게 되었고,

인조와 서인정권들은 명나라가 조선을 도운 것은 [재조지은](再造之恩 - 나라를 다시 세운 은혜)이라고 하면서

명나라를 섬기고 청나라를 배척하는 [숭명배금] 정책으로 전환하였습니다.

인조 5년.

이를 괘씸하게 지켜보던 청태종 홍타이지는 광해군을 위해 보복한다는 명분으로

장수 아민에게 군사 3만을 주어 조선을 침공하게 하였습니다.  

이괄의 난으로 내전을 겪은 조선은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였고,

10일만에 평양이 함락되자 인조는 급히 강화도로 피신을 떠났습니다.

[정묘호란]이라고 불리우는 청나라의 침입으로

조선은 또다시 전 국토가 전쟁상황으로 치닫는가 했지만 이 전쟁은 쉽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청나라도 명나라와 치열한 전쟁중이었기에 조선과 계속해서 전쟁을 치룰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때까지만 해도 청나라가 조선을 적대국으로 만들고 싶어하지 않았습니다. 

청나라는 조선을 형제국으로 여기고 조선과 친하게 지내므로, 명나라와의 전쟁에 몰두하기를 원했습니다.

이에 조선과 청나라는 [정묘조약]을 맺고 서로 형제국으로 지낼것을 약속하므로

[정묘호란]은 쉽게 마무리 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평화는 오래가지 못하였습니다.

점점 청나라의 국력이 강해지자 더욱 더 명나라를 압박하게 되었고

청태종 홍타이지는 청나라를 황제국으로 선포하고 독자적인 연호를 사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또한 조선에는 황제즉위식에 참여하는 사신을 보내어

청나라를 황제국으로 섬긴다는 칙서를 받아가라고 요구하였습니다.

인조와 서인정권은 청나라의 이러한 요구에 격분하였습니다. 

오랑캐와 형제국을 맺은 것도 나라를 살리기 위한 어쩔수 없는 눈물의 선택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젠 오랑캐를 황제국으로 섬기라는 요구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대다수의 주전파들이 나라가 멸망하더라도 청나라와 싸워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사신만이라도 보내 청나라의 비위를 맞춰보자는 주화파의 간절한 설득으로 간신히 사신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청나라로 간 사신단들은 더 큰 문제를 일으키고 말았습니다.

청태종의 황제즉위식에는 조선뿐 아니라 많은 주변국들도 참여하였습니다.

큰 제단이 만들어졌고, 황제만 올릴 수 있는 하늘에 대한 제사가 있는 후

청태종 홍타이지를 황제로 섬기겠다는 주변국 신하들의 단체큰절이 있었습니다.

구호에 맞춰 다른 주변국 신하들은 모두 큰절을 하였는데, 오직 조선 사신들만 꼿꼿이 서 있었습니다.

황제즉위식은 아수라장이 되었고, 청나라 군사들이 조선 사신들을 즉결처분하려고 하였습니다.

청태종의 만류로 조선 사신들은 목숨을 건져 조선으로 돌아 올 수 있었지만,

이 사건으로 말미암아 더욱 큰 흑암이 조선에 몰려오게 되었습니다.

 

 

  (정묘호란의 전쟁 상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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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첩 효능, 알고 먹으면 더욱 좋아요!



재첩 효능, 알고 먹으면 더욱 좋아요!

5~6월이 제철인 민물조개 재첩!

재첩은 시원하고 개운한 국물 맛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이러한 제첩은 맛 뿐만 아니라

그 효능을 알고 먹으면 더욱 좋답니다.

이러한 제철 민물조개

제첩 효능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재첩 효능 01. 숙취 해소

제첩은 간장의 활동을 도와주고 담즙의 분비를

촉진시켜 해독작용을 활발하게 해줍니다.


과음을 한 다음 날 재첩국을 먹으면

숙취가 빨리 해소되는 것이 바로 이 이유이죠!


또 제첩은 우리 간을 보호해주는 효능도 있는데요.

음주를 한 다음날 꼭 재첩국을 드셔보세요!

 



재첩 효능 02. 빈혈 증상 완화

제첩의 비타민 B12는 철분을 섭취해도

치료가 어려운 악성 빈혈에 효과가 있습니다.


또 재첩에는 칼슘과 인의 구성비가 약 1:1로 되어 있어

칼슘의 흡수율을 높여 줍니다.


평소 머리가 어지러운 빈혈 증상이 있다면,

재첩 요리를 드셔보세요!


 


재첩 효능 03. 피로 회복


재첩의 타우린과 아미노산 성분은

 피로회복에도 도움을 줍니다.


평소 잦은 업무와 스트레스로 인해

만성피로증후군에 시달리고 계신다면

재첩을 활용한 요리를 드셔보세요!


지금까지 재첩 효능에 대해 모두 살펴보았습니다.

작지만 그 맛과 건강만큼은 왕이라고 불리우는 재첩!


봄철 잃어버린 입맛을 재첩과 함께 살려보세요 ^^

Posted by 부자 아빠

교사와 간호사 직업..



적게벌고 대신 방학이 있다는 점이 교사의 장점.

간호사는 교사보다 좀 더 벌지만 업무강도가 세고 3교대의 압박 

임용고시가 간호사국가고시보다 합격률은 훨씬 낮음.

자칫 임용고시 폐인이 될 수도.


쉬었다 다시 취직하기는 둘다 좋음.

딸이 간호사하면 손주 태어나서부터 초등까지 봐주셔야할 확률 매우 높습니다.

딸이 3교대라서 손주들 유치 초등 가도 등하원 봐주셔야할 겁니다..

교사딸도 아기 어릴 때는 봐주셔야 되는데 아무래도 야간 당직근무는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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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부자 아빠

이런저런 고민들..

한국 예의로는 폐 끼치는 것 같아서 그래서 안 자고 오고 싶으신 거면, 

저번에는 왜 주무셨는지...


거기서 자는게 싫어서 그런 거면, 

다른 분들 말씀 대로 기차 타고 오시면 되겠고요.


근데, 뭐 시부모님들도 좋으시고, 잠자리도 안 불편했고... 

뭐가 문제인거죠? 자면 안 되나요? 


다른 사람들은 어쩌나...이런 건 별로 중유치 않다고 생각 해요. 

다른 사람들이 사이 안 좋게 지내면, 나도 안 좋을 거냐? 


예의를 물으시는 거면, 저라도 안 자고 오는 거 아닌가...하겠지만요. 

벌써 이미 주무셨는데... 뭐 이제 와서... 그냥 이왕 편하게 지내시는 것, 

불편하지만 않으면 자고 와도 되는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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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부자 아빠

오리털패딩을 세탁기에 돌리는 게 맞긴 맞나요?


오리털패딩을 세탁기에 돌리는 게 맞긴 맞나요?



여기서 오리털패딩은 드라이보다 세탁기에 돌리는 게 낫다고 하셔서


세탁기에 돌렸는 데

두툼했던 털이 증발?해서 봄잠바처럼 되었어요.ㅠ

비싼 것 싼 것 할것없이 4개가 다...

저는 트롬세탁기는 없고 그냥 통돌이 세탁기인 데

트롬이 아니라서 그런건가요?ㅠ

좀 시간이 지나면 복원되려나 했는 데 안 되네요...

어떻게 해야 되나요?ㅠㅠ





통돌이에 일반세제 넣어서는 드륵드륵 돌릴만큼 돌리고 짤만큼 짜낸 

다음에 옷걸이에 이틀 정도 말린 다음에 몇번씩 사방을 돌아가며 팡팡털면 빵빵하게 부풀기 시작해요.

올 겨울에만 3번을 통돌이에 돌려서 세탁한 오리털 패딩이 아직도 빵빵하네요.

털달린 모자도 분리만 시켜서는 그냥 함께 돌립니다.

귀찮아서리...


모자도 패딩에 재부착 후에 함께 털어주면 털이 보슬보슬 원상회복 됩니다.

하지만 거위털패딩은 비싸니까 정신건강을 위해서 세탁소에 맡기는 것도 괜찮을 겁니다.

오리나 거위나 물에서 먹이활동을 하는 똑같은 오릿과의 새들인데 깃털이 차이가 나면 얼마나 나겠나 싶지만서도요.


저는 오리털 코트들 통돌이 세탁기에 한 겨울에 2-3번 빨아 입어요 ..

세탁이 센걸로 돌리고 탈수해서 한 일주일 그냥 건조대에 펴서 널어둡니다. 옷걸이에 걸지 않고 좍 펴서 널어요.

그렇게 일주일쯤 놔두면 .. 털들도 그냥 살아나요 ... 때릴 것도 없어요 ... 

제가 가지고 있는 오리털이 5개 되는데 ... 다들 그렇게 해도 아무 문제 없어요

그리고 ....


보온력이 떨어지지도 않아요.

물빨래할 수 있어서 오리털 입어주는 거지요 ..

편하고 자주 빨 수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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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예전에 이러한 상황에 처해본적이 있을까

이러한 그림을 본적이 있는가

 

우리는 예전에 이러한 상황에 처해본적이 있을까

 

지금은 남남북북 분단의 시대

 

예전 삼국시대, 후삼국시대, 통일신라시대가 있었듯이

 

지금이 미래가 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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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부자 아빠

변하고 변하는게 이치다..

진정 원자력에 대한 발전 방법은 분명히

 

국민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야 할 것이다.

 

지금의 브래드피트가 변했듯

 

국민들은 언제고 변하고

 

시간이 지나면 더욱더 변한다..

 

더욱 나빠질 수 도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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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부자 아빠

이제는 과학기술 인재가 정답이다.

 외치자 당당히 외치자 멀리

 

이제 우리나라 이공계인재 육성을 위해 좀더 노력하자고

 

주목시킬만한 무언가를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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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부자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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