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 김용옥




도올 김용옥에 대한 나의 이해

 

도올의 넓은지식은 존경할만하다

그의 가르침이 존경받을만한것은 그의 가르침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게 알기쉽게 강의를 한다

그리고 여러 동양철학과 서양철학을 논하면서  비교분석하고 현재에 맞게 설명하기에 그의 강의와 지식은

존경할만하다

 

그러나 그의 넓은 지식은 아무쓸모없는 지식에 불과하다

왜냐하면 그가 넓은 지식을 가졌지만 그의 행동은 교만하고 오만불손하기 때문이다(공자왈 그자리에 서지 않으면

그에 대해서 함부로 판단하지 말라 햇는데 그는 대통령에 대해서 함부로 말함 여지껏 역대왕중에 이명박정부와같은

사람은 없었다 함부로 말함 공자왈을 가르치면서 기본적인 도리를 모름)

그의 막말이나 상대편을 아래로 보고 말하는 그의 말을 보면 정말 헛된 지식을 가졌다

진정한 지식은 행함에 잇어서 좋은 열매를 가져야 참된지식이다 더욱겸손해야 하고 더욱인격을 갖추어 말에 있어서

조심을 해야 한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뛰어난 사람으로 평가를 하고 있다 소크라테스가 말하기를 너 자신을 알라 라고 햇는데

그는 자칭 자기가 철학자인줄 알고 있다 소크라테스는 자기는 가장 무식한 존재라 생각하고 자신은 알지 못한다 생각하고

살앗는데 그러나 도올 김용옥은 그는 자칭 뛰어난 철학자라 생각한다

자신이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사람처럼 미련한 사람은 없다, 그리고 자신이 남보다 위에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처럼  그보다 무식한 사람은 없다 이에대해 그의 지식은 오히려 그의 미련함을 나태내는 것이요 그의 철학은 그의 무식함을 드러내는 것이다

그러한 그의 지식은 아무쓸모없는 지식에 불과 하다

 

그리고 왜 그 지식이 쓸모없는 지식이냐면

그는 자신을 가르치지 못하고 남을 가르치려는데서 아무쓸모없는 지식이다

그지식이 그를 가르쳤다면 그의 가르침은 훌륭했을것이다 그러나 남을 가르치려는 자의 단점이 있는데 그것은 자신은 완벽하고 남은 모자란다고 생각하고 가르치려고 한다 이것은 가르치려는 자의 맹점이고 단점이기도 하다

진정 사람의 됨됨이는 많은 지식이 있다고 좋은 인격을 갖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서울대 나오면 다 좋은 인격을 가져야 한다

그러나 못배운 시골 사람들의 따스한 정과 인심은 배우지 않아도 삶속에서 터득한지혜이다

이에대해 도올이 못가진 장점이 다른 사람들에게 있고 그것은 그가 배워야 할점이다

이에대해 그는 자신을 돌아볼줄 모르고 남만 가르치려 하는데 자신은 완벽하고 남은 모자란다 생각하고 남을 가르치려 한다

이에대해 그의 가르침은 이러한 면에서 아무 쓸모없는 지식이다 단지 귀의 즐거움을 주는 지식이 될지는 모르지만 삶에 있어서 참된 행동을 낳게하는 지혜의 지식이 아니므로 별볼일 없는 지식이다

 

그러한 그의 지식이 참된 지식이 되려면 행동을 올바로 낳는 지식이 되어야 한다

너 자신부터 겸손하고 스스로 낮아지는 지식이 되고 남한테 배우려는 자세의 지식이 되어야한다

이러한 겸손을 낳지 못하는 그의 지식은 다시태어나야 한다

내가 이런말을 하면 그를 따르는 많은 사람들의 비판이 될지 모른다 그러나 난 행동의 결과를 보고 말하는 것이다

지식이 낳는 결과를 보고 말하는 것이다 진정한 지식은 행함으로 나와야 한다

그의 지식이 참된 지식이 되려면 겸손을 낳고 행동에 있어서 올바른 인격을 낳는 지식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예의와 범절을 갖춘 인격적인 행동을 낳는지식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의 가르침이 참된 지식이 되려면 먼저 도올은 남을 가르치기전에 자신을 먼저 가르치는 지식이되어야 한다

선생이 되려는 자는 자기는 완벽하고 남은 모자란다는 생각을 하는데 그것은 오판이다

 남을 가르치려는 자는 먼저 자신의 부족함을 먼저 가르쳐야 한다 내가 보더라도 난 남을 가르치기전에

나를 먼저 가르치는 훈련을 한다 이에대해 그는 나보다 못한것 같다 내가 그의 강의를 듣는 것을 보면 그는 완벽하다고 말하며

남을 가르치려 한다 그러나 과연 그가 완벽한가 지식에 있어서는 그럴지 모르지만 행함에 있어서는 많이 모자란 사람일것이다

물론 나도 그렇지만 이에대해 그의 가르침이 참된 지혜의 지식이 되려면 남을 가르치기전에 자신을 백번 가르치는 지식이되어야 한다 

 

언제 그가 자기를 낮추어 겸손해 질지 모르지만 단지 그의 가르침이 지식으로 끝난다면 그의 가르침은 지혜없는 가르침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의 가르침을 받지만 쓸모없는 지식을 배우는 것이고 지푸라기 철학을 듣는 것이다

철학은 바른 행동이 나와야 진정한 철학이고 지식은 바른 행동이 나와야 참된 지식이다 

아무리 가르쳐도 바른행동이 나오지 않는가르침은 공연불이라 할수 있다

  

이렇듯 나는 도올의 강해와 지식을 쓸모없는 가르침이라 말하는데

이것은 도올을 바라보는 제평가입니다 그의 오만불손한 말과 태도에 대한 제평가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그의 지식이 높아 높이 평가하나 그러나 저는 그의 지식은 지푸라기 지식이라 말합니다

아무쓸모없는 지식이라 말합니다 참된지식은 넓은 인격과 그리고 겸손과 참된 행동이 나와야 합니다

그러나 그런 지식이 그를 교만하게 만든다면 쓸모없는 지식이라 할수 있습니다


진심으로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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