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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3.07 저는 이미 전자담배를 피는 전담자ㅋㅋ
  2. 2015.02.26 1일 1식 공복에 중요함을
  3. 2015.02.24 개인을 믿지 마세요.
  4. 2015.02.24 드라마보면서 눈물이 나요~~
  5. 2015.02.23 아이큐 요즘 궁금한점이 많아요~
  6. 2015.02.23 만약 이곳이 우리가 함께 가꿔가는 공원이라면
  7. 2015.02.23 우째야 할까요ㅠ
  8. 2015.02.21 운암한국병원에 추억
  9. 2015.02.21 설명절 마지막 ..본격적인 시작
  10. 2015.02.20 모든 폭풍이 지나가고 평온이 왔다.

저는 이미 전자담배를 피는 전담자ㅋㅋ


친구가 이번에 금연하는데 전자담배 사용하면서

하고싶다고 저한테 전자담배추천을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사실 저도 잘 모르는데 ㅠㅠ;;;;

이 기회에 저도 한번 바꾸거나 알아볼까 해서 매장을 돌았어요

요즘 전자담배 매장 왜이렇게 많이 생겨난건지 ;; 예전에는 찾기가 힘들었는데 요즘에는

그냥 돌아다니다 보면 동네에 몇개씩은 생겨난 것 같더라구요..


요즘은 담뱃값 상승때문에도 그렇고 몸건강 생각해서 금연 결심하신 분들도 중간에는

전자담배를 같이 폈다가 금연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더라구요 물론 저도 그런 사람들중에 한명이고

제 주위에만해도 그런분들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이게 정말 도움되는 것 같아요 ㅋㅋ 그냥 딱 끊어버리면 금단현상생기고 할 것 같은데

전자담배 사용하니깐 정말 몸도 건강해지는 기분도 든다고해야하나? 아침에 딱 일어났을 때의 느낌이

달라요ㅋㅋ 그래서 금연하시는 분들에게 전자담배추천 해요..


전자담배만큼 중요한것이 바로 전자담배 액상이잖아요 ~

요즘 중국산 액상때문에 난리던데..ㅠㅠ 그런거는 부작용또한 장난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그런거 보면 액상도 선택을 잘해야할 것 같아요!!!


이번에 전자담배 사러 갔을 때 사장님한테 추천도 받아서 구매한게 이 파이 액상인데요

파이꺼는 국내산이라 가장 메리트 있는 것 같구요 무엇보다 다른액상보다 가볍지 않은게 있어요

딱 연기 흡입했을 때부터 입에서 맴돌게 내뱉을때까지 향도 오래남아요

그래서 전자담배추천 액상은 바로 파이 요거^^



첫번째 구매한 액상은 스피어민트 !

이건 달달하면서도 약간 멘솔의 향이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멘솔살까하다가 달달한걸 좋아해서 저한테는 딱이었어요 ㅋㅋㅋㅋ


두개 샀는데 이거는 토트시가 .. 파이액상 중에서 토트시가 액상을 가장 많이 추천받았어요

가장 담배맛 같은 맛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음..... 이건 구분없이 좋아하는 액상이라서 아마 전자담배 처음 펴보시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전자담배추천하는 이유가 이렇게 달콤하기도 하고 맛있는? 액상들을 펴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담배의 그 독한 향보다는 담배피는 것 같은데 이왕이면 내가 좋아하는 액상으로 피면 더 좋을 것 같고

무엇보다 담배 냄새가 안나고 오히려 좋은 향이 나잖아요  



파이 액상은 이렇게 위에서 스포이드 형식으로 되어있는데요

그래서 딱 내가 원하는 양만큼 조절해서 넣을 수 있어요...

이미 토트시가는 많이 써서 얼마 안남았네요 ㅠㅠ... 나중에 또 사러가야겠어요 ㅋㅋㅋ



케이스도 딱 이쁘고 디자인도 심플하죠? 용기도 깔끔하고 가벼워서 그냥 밖에 나갈때 

가방속에 넣어가지고 다니면 딱 좋을 것 같아요

원래 토트시가만 중점적으로 썼는데 요즘엔 스피어민트에 빠져서 이것만 주력으로 쓰고 있는 중이에요.

1일 1식 공복에 중요함을



요즘 컴퓨터를 많이하고 일홀릭에 빠져있다보니..


체중도 불고 뱃살이 늘어난다.


요즘에는 속도 더부륵하고 변비가 있는듯하다.


뭔가 변화가 필요한 점....


요즘 주목하는게 간헐적단식이나 1일 1식 등..


공복에 중요함을 강조하고 배고플때만 먹으리다!!!!!

개인을 믿지 마세요.



나 자신도 내일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타인을 믿는다는 건 썩은 기둥에 몸을 기대는 것과 같아요. 

사기를 왜 당하겠습니까. 믿기 때문에 당하는 거죠. 내가 믿는 사람 중에 사기꾼이 있는 겁니다.

자기만의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게 중요하죠.


남에게 절대 털어 놓으면 안된다기보다 같은 직장이나 학부모에게 집안 일이나

 가슴속 깊은 비밀을 털어 놓지 않는게 현명한 처신입니다. 


말안하면 좋겠지만 마음에 담아 두면 답답하고 

그래서 얘기는 할 수 있은데 그 상대가 얘기해도 될만한 사람인지 

신중하게 생각해서 얘기해야 할듯합니다.


드라마보면서 눈물이 나요~~



뭔가 자신의 모습을 투영하고 그러는거 아닐까요?

가족끼리 그 드라마에서 자신의 아버지를 떠올리거나.. 

그럴때마다 당신이 이런게 힘든가보다 하고 다독여주세요..


작년 봄 암으로 떠나신 엄마 생각이 나서..

유동근이 아프기 전에는 양희경의 높은소리가 힘들어서 못보고.

Posted by 부자 아빠

아이큐 요즘 궁금한점이 많아요~



150이랑 250이랑 높이만 달라요. 덩치는 똑같죠. 무지 커서 놓을 곳 염두에 두고 사셔야해요. 

두 모델 차이는 필터가 2개냐 3개냐 차이에요. 

탈취, 유해가스 제거 필터가 없는게 150이에요. 


보통 거실에서 부엌 음식 냄새까지 제거하려할때 250쓰지요. 

3단 이상은 무지 시끄럽구요. 

성능은 좋아요. 요즘 유튜브에 최루탄(?) 터트린 방에서 

본사 사장이 아이큐에어 옆에서 살아남는 영상 뜨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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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부자 아빠

만약 이곳이 우리가 함께 가꿔가는 공원이라면




자율 방범대도 만들어 동네 깡패 양아치가 넘보지 않도록 치안도 신경 쓰고,

각자 쓰레기 버리지 말자 캠페인도 하고,

조를 짜서 공원 청소도 하며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가야 하지 않을 까요?


네가 뭔데 '일해라 절해라'(ㅋㅋ) 훈장질이냐 

여기는 사용자 마음대로 놀 수 있는 공원이다 

내가 여기서 술을 마시든 담배를 피든 음담패설을 하고 욕을 하든

신경 꺼라!

그런 사람들이 늘어나고 자율 정화 하며 우리의 공원을 가꾸자던 사람들이

질려서 떠난다면 결국 그 공원은 어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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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부자 아빠

우째야 할까요ㅠ



말그대로 특상품 사과를 비닐봉지에 한개씩 싸서 넣어뒀는데 군데군데 얼고 어떤건 다 얼고 난리났네요 

이거 우째요? 비싼사과 아껴먹겠다고 냉장고에 들어갈 자리가 없어서 넣어둔건데 집에 휴롬같은 착즙기도 없는데 

다시 상온에 놨다가 깍아먹으면 얼었다 녹아서 먹을수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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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부자 아빠

운암한국병원에 추억



운암동에는 운암한국병원이 있다.


이번 설 우리가족에게 엄청난 쓰나미같은 추억?을 선사한 장소..


더불어 우리에게 편안함을 선사한 이곳...


이번 사건으로 우리가족에 신뢰는 더 공고해 졌고


더 탄탄한 삶을 살 수 있는 기회가 아니였나 생각해본다.


가족에 신뢰.


부부의 신뢰.


자식과의 신뢰.


신뢰. 동생과 난 가슴속 깊이 신뢰란 단어를 새기며 


운암한국병원 사건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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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부자 아빠

설명절 마지막 ..본격적인 시작



동생도 귀경길에 합류하고 


설명절이 어느정도 마무리되었네..


이제 2월 음력으로도 새해가 시작된 만큼 


다시 뛰는 시간으로 구성해봐야겠다.


1. 먼저 그냥 두었던 가계부 작성!!


2. 아침운동 몸매관리


3. 하루하루 감사한 삶으로 무장하기


올해 마인드 창조.


바른삶을 살아가는 이런날을 만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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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부자 아빠

모든 폭풍이 지나가고 평온이 왔다.



역시 인생 새옹지마란게 맞나보다.


비온 뒤 땅이... 건강하게 생동감있게 자라고 있을것이다.


다시는 이런 비극이 없기를 바라며 성묘도 다녀왔고 하루를 마무리했다.


어제는 명절로 아내와 함께 어머니댁에서 잠도 자고 꽤~ 명절 기분을 만끽했다.



비온 뒤 정말 땅이 굳고 평화가 올것이다.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정신만 반짝차리면 이겨낼 수 있다는 것 있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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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부자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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