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에 잡학사전

2014 타미힐피거 스타일을 보다

오늘은 백화점에 타미힐피거 옷을 사러 갔는데요.

깔끔한 스타일에 반해 2014년 남자 스타일로 담에 한번 입어 보려구요.

 붉은 색과 청남방 그리고 화이트팬츠까지 깔끔하게 떨어져서

굿굿! 한 눈에 들어오네요.

깔끔함과 엑티브 함이 모두 있는 것 같아요.

 화이트와 네이비의 조화 1번 레드와 화이트의 조화가 더 나은 것 같지만

네이비도 매력 있어요.

핑크 바지와 깔끔한 스니커즈

그리고 깔끔한 누빔 자켓의 조화

상의 긴팔 카라티 핑크색이 조화를 맞춰주네요.

굿굿!!

대전 복합터미널 맛집 영순이 보쌈 샤브샤브 칼국수!

오늘은 대전 복합터미널에 자주가는 맛집 영순이 보쌈 샤브샤브 칼국수에 대해 추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여기는 선샤인 호텔과 스타벅스 카페 사이에서 쭉 올라가면 있어요.

영순이 보쌈과 영순이 해물샤브샤브칼국수는 가격대비 아주아주 맛있는 집인것 같아요.

다만 !!

식당도 크고 장사가 잘되어서 다소 시끄러운 점 ㅜㅜ

그리고 모임이 잦아서 그런지

서빙이 느리다는 점은 ㅜ.ㅜ

어쩔 수 없는 단점이에요.

하지만 주자장도 넓고 가격대도 다양하고

6천원 부터 시작 -> 황제 샤브샤브 3만원 까지

많은 메뉴가 있어요.

저는 자주먹는 해물샤브샤브 신청 1인에 7,500원으로

저렴한 가격!! 착한 가격!!

그리고 제 생각이지만

대전 복합터미널에 많은 맛집이 있지도 않고

이정도면 괜찮은것 같아요.ㅎㅎ

아 최근 대전 복합터미널에 요남자가 생겨서

파스타도 먹을 수 있겠군요 ㅎㅎ

최근 만년동 맛집 대나무통밥맛정식에 다녀왔어요.

사실 아주아주 자주가는 곳으로 특히 회식으로 많이 가요.

3층에 룸이 있어서 조용하고

나오는 음식도 여러가지 나오고 맛도 있고

특히 마지막에 나오는 연잎밥<->대나무통밥 둘중 하나를 선택하게 되는데

개인적으로 연잎밥을 추천하며 그 이유는 대나무통밥은 대나무를 재사용하는 느낌을 받아서 그래요

저번에 대나무통밥을 먹었더니 대나무통에 흠이 많이 있어서 신뢰감이 떨어졌어요.

생각해보니 대나무를 한번쓰고 버리기에는 마진이 남지 않을 듯 생각도 되구요.

그래서 저는 연잎밥을 선택해서 먹는 편이에요.

3인이상이면 13,000원으로 먹을 수 있어요.

단 2인이면 15,000원으로 먹어요.

특히 대나무통밥맛정식 집은 주차장이 넓어서 좋아요.

잘나오고 깔끔하고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플라톤입니다.

요즘 날씨가 풀려가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네요.

하지만 이런 날씨 속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정말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최근 공무원학자금 대출을 받는 것에 대해 들었어요.

대기업, 중소기업, 공기업을 보면 자녀들의 대학등록금을 내주는 기업들이 많이 있어요.

하지만 공무원은 다르네요.

공무원은 무이자대출이 끝,,? 이네요.

그것도 자신이 공무원연금공단에 매월 납부하는 소급기여금을 합산한

그 금액 내에서 대출이 된다고 하는 내용이네요.

이렇게 무이자학자금 대출을 받고

3년동안 매월 공제하는 금액으로 갚아야 한다고 하네요.

등록금이 360만원이면 매월 10만원씩 나와서

3년을 넣으면 되겠네요.

그래도 이렇게라도 해주면 부담이 덜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공무원이 다들 좋다고 하는데

자녀의 학자금 대출에 대한 지원이 더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최근 가양동 맛집 띠울석갈비에 다녀왔어요.

여자친구가 추천하는 맛집으로 주변 친구들 소개팅에 자주 추천했다고 하더라구요.

여긴 직접 구워서 나오기 때문에 고기를 구울 필요가 없어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저는 여기에서 돼지 석갈비를 먹었어요.

양파와 함께 나오는 갈비는 육즙이 많이나오고 질기지 않아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공기밥과 함께 나오는 된장국도 맛있네요.

괜히 띠울석갈비가 유명한게 아니군요.

여긴 홀이 정말 넓더라구요.

룸도 있었는데

제주도, 독도, 울릉도 룸이 있더라구요.

주차장이 1층에 있는데 넓어서 좋았어요.

추천합니다.ㅎ

맛있는 만년동 맛집 서해안 횟집

대전의 횟집하면 만년동에 있는 서해안이 아닐까..생각해요.

우선 서해안 횟집의 징점이라고 하면 넓은 룸이 많다는 것이에요.

부서회식 혹은 70명 단위의 회사 전직원 회식 하기에도 적합한 장소일 만큼

넑은 방을 보유하고 있어요~!!

여러번 가보았기 때문에 잘 알고 있어요.

우선 회를 시켰는데 25,000원짜리, 혹은 32,000원/인 코스가 있어요.

서해안 횟집의 특징 두번째라고 하면

이집은 회가 먼저나온다는 것이에요.

회가 가장 먼저 나오그 그 다음에 초밥~튀김~ 소라, 멍게, 게불 등이 나와요!!

우선 배가 가장 고플때 먹는게 가장 맛있다고 하여

메인코스요리가 먼저나온다고 하더라구요!~!

회 그리고 소주를 좋아한다면

모두 회 싫어하는 사람은 없겠지요

저도 물론 회를 좋아해요~식감이 좋아서 술도 잘넘어 가는 것 같아요.

상추에 쌈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