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에 잡학사전

현장중심 인력양성 이제 실천할때

산학협력선도대학 등 산학협력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산학 공동연구, 융복합 및 연계 전공 개설, 캡스톤디자인 등 대학의 현장 교육 강화하는 것이

산학의 연계가 될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해요.

교수평가에 산학협력을 강화하여

기업·현장 중심으로 변화 유도해야 해요.

 교수자격기준 산정시 산업체 경력 인정범위에 미래성장동력 분야 포함하면 좋을 것 같아요.

  연구실적을 미래성장동력 분야 산학협력 성과물로 대체하여 평가해야 해요.

마이스터고, 전문대학, 폴리텍대학 육성으로 현장 실무 인력 양성하는 것도

반드시 필요하다 생각되네요.

성장동력 분야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 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하여 공과대학 혁신을 위해

진행되고 있는데요.

공과대학 혁신 기본계획 마련

(`14.4월 예정/공과대학 혁신위원회)

→ 과기특성화대, 우수공대 시범적용(`14～`15) → 확산(`16～)

대략 이러한 방법으로 진행된다고 해요.. 

해양플랜트, 로봇 등 인력수요

급증분야의 특성화대학원 지원을 통해

고급기술인력 지속 양성한다는 방침이네요..

모바일 협업(Mobile Collaboration) 이제 시대가 도래한다.

모바일 협업(Mobile Collaboration)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보급으로

이제 언제 어디서든 어떤 환경에서도

협업이 가능하도록

모바일 협업(Mobile Collaboration)

비즈니스 환경이 변화할 것 같네요..

최근

모바일 협업(Mobile Collaboration)

Quip을 비롯해

여러 실시간 모바일 협업이 가능한

워드프로세서 앱이 등장함으로써,

특히 외근이 잦은 업종에서 생산성 향상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미래에는 현장에서 바로바로

보고서를 작성하여

 올리는 모바일 협업(Mobile Collaboration)분위기

스마트워크시대가 올것 같아요.

통신 국내표준의 국제표준화 주도

국제표준기구에의 참여 확대, 주요국과의 기술교류 활성화 등을

통한 국내표준의 국제표준화 추진하는 것은 정말 중요한 것이라 생각되네요.

5G 이동통신의 경우 유럽연합의 표준화 동맹 움직임에

 맞서 중국, 유럽 등과의 기술교류를 확대해야 해요.

국내 인사의 ITU 표준화총국장 진출,

ITU 이사국으로 활동 등

표준 관련 국제기구에서의 활동 강화를 해야 할 것 같아요.

미국 연방정부 대학 연관기관 지원금액

안녕하세요 플라톤입니다.

2011년 연방정부는 S&E 분야 1,134개 대학 및

 관련 기관에 314억 달러를 의무적으로 지원

의무지원액은 전년 대비 약 11%가 감소한 것인데요..

’10년 지원액의 14.5%인

51억 달러가 경기회복법(ARRA)에 의한 지원이었으며,

 이를 제외하고 계산하면 전년 대비 12억 달러(4.1%)가 증가한 것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