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컴퓨터앞에 하루에 18시간을 앉아 있는것 같네요,


학창시절에는 컴퓨터와 이렇게 친하게 지낼 줄 몰랐는데


불과 얼마전까지만해도 밖에서 활동적인 일을 했는데,,


만3년을 이렇게 컴퓨터와 씨름하며 살고 있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결혼을하고 아이가 생기면서 아빠란 이름에 무게도 느끼고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언제쯤 이런삶을 벗어나려나 모르겠네요,,


일단 지금은 성취감은 높구요,,


다만 체력적으로 살이찌고 둔해진 느낌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어쨋든, 아빠 가장 아들로써 다양한 삶을 이겨내렵니다.


그래도 이렇게 살 수 있음에 감사하고 고맙네요,,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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