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웠던 인도의 바라나시를 기억하며
국외여행 2014. 2. 8. 10:35
안녕하세요^^
플라톤입니다.
뜨거웠던 13년 9월16일 인도의 바라나시가 생각나는 오늘이네요
갠지스 강가에서 통나무보트를 타며 인도의 저녁 야경도 구경했었지요
문화적인 차이가 많이 보여서 그런지 생소한 느낌이 많았어요.
그래서 많은 영감을 받을 수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같이 간 동생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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