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웠던 인도의 바라나시를 기억하며

안녕하세요^^

 

플라톤입니다.

 

뜨거웠던 13년 9월16일 인도의 바라나시가 생각나는 오늘이네요

 

갠지스 강가에서 통나무보트를 타며 인도의 저녁 야경도 구경했었지요

 

문화적인 차이가 많이 보여서 그런지 생소한 느낌이 많았어요.

 

그래서 많은 영감을 받을 수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같이 간 동생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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